순복음푸른나무교회

‘천상의 화음 푸른나무위에 내려앉다’

<지상초청장-지역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푸른나무교회의 큰 헌신’ 서울 온누리교회 연주단 초청 ‘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화제

2010년 07월 29일 (목) 11:44:30 밝은신문 cibank64@hanmail.net

▲ 아름다운 순복음푸른나무교회 전경.     ▲ 순복음푸른나무교회 김용준목사 <제1신> 4년전 지역주민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순복음푸른나무교회를 개척한 김용준목사의 작은 꿈이 이루어졌다. 푸른나무교회 아름다운 뜰안에서 서울 온누리 교회 연주단의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 행사 ‘산파’역을 맡은 김용준목사가 중심이 된 ‘밝은지역사회를 여는 모임’이 주최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푸른나무교회 잔디광장에서 완벽한 화음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본사(밝은신문 문화사업부)와 JBC전북방송, 교차로신문이 특별후원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자녀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속에서 무더위를 이겨봄이 어떨까? <제2신에 계속>     ▲ 공연을 펼칠 서울 온누리교회 연주단     ▲ 공연이 열릴 푸른나무교회 뜰안 무대.     ▲ 푸른나무교회 야경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