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고린도후서2장15절
꼬마향기
2020. 8. 4. 09:04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2:15)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장일순의(나는 미처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중에서-
우리는 자기 향기를 더 뽐내려고 멋지게 꾸미고 치장합니다. 그러다 때로는 상대방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독한 냄새를 퍼뜨립니다. 진정한 향기는 꾸밈과 치장이 아니라, 내 안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의 향기를 은은하게 퍼뜨리면 주위가 향기롭게 변할 겁니다.
샬롬! 오늘도 진정한 마음의 향기를 퍼트려 주위를 향기롭게 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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