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로마서12장6절

꼬마향기 2020. 8. 27. 15:32

​​[2020.8.27.목/말씀 묵상]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롬12:6)

과유불급 (過猶不及)이란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고, 지나친 충고는 상대방에게 반감을 줄 수 있으며, 지나친 건강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분수가 있습니다. 분수는 자기 신분과 정도에 맞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분수의 분은 몫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몫이 있고 자기의 형편과 처지가 있습니다. 자기의 실력과 정도가 있습니다. 거기에 맞게 사는 것은 자기의 분수를 아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분수에 넘치는 욕심을 버리고 받은 직분과 사명을 소중히 여기고 맡은 일에 성실과 최선을 다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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