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마태복음7장4절
꼬마향기
2021. 1. 9. 00:10
"보라 네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7:4)
우리는 먼저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며, 거짓과 불법을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만, 남을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형제들을 권면하고 도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나의 죄를 먼저 회개하여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받아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권면하며 도와줄수 있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_BZCgHHn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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