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시편90편12절
꼬마향기
2021. 4. 14. 08:11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잠3: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2)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징계를 통해 깨달으며, 자기를 성숙시킵니다. 지혜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징계를 통해 사랑도 깨닫고 지혜를 얻기 때문에 징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누구냐를 바로 알고 자신이 생애의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샬롬! 오늘도 지혜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8NHKTk--bMQ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하소서 #시90:12 #지혜
#성민캘리그라피 #손글씨 #소소한행복 #묵상 #말씀캘리 #기독교캘리 #말씀묵상 #캘리그라피 #아멘 #영혼의쉼터 #캘리그라피1급지도사 #순복음열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