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021.7.6,화/말씀묵상]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몬1:20)

마음이 평온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행동하게 된다. 모든 행동이 내적인 평온함에서 흘러나오는 까닭에 신의 창조적인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자신을 풀어주라. 충분히 쉬도록 하라. 그러고 나면 계획했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 평온을 찾는 일이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마음이 평온해졌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찌꺼기를 가라앉혀야 평온이 옵니다. 이것도 훈련과 체험이 필요합니다. 그 경험이 반복될수록 더욱 깊은 평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잠시 자신을 내려놓고 쉬게 하는 것, 거기서부터 마음의 평온은 시작됩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참된 평안이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q-UQF68wM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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