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관용
꼬마향기
2022. 1. 20. 23:36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빌4:5)
오늘 우리는 관용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을 보면 상대의 잘못을 찾아 헐뜯기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절대 관용은 없고 보복하며 용서보다는 적폐라는 이름으로 정죄합니다.
그러나 관용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베푸는 사람도 행복하고 받는 사람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관용하라고 말씀합니다.
관용은 성령의 성품이며 ‘용서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셨습니다. 용서하면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관용입니다.
샬롬! 오늘도 관용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통해 행복과 감사가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UHosWkmdS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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