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꼬마향기 2009. 5. 26. 15:32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흐른다하여도 ♡
사랑을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때까지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사랑하는 내마음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하여도 먼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것이  아닌 그사람 마음을 
그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가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 난다면 
당신이 꼭 내눈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에 흐름속에서도 변하지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석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마음속에 있는 한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겁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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