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 나의 언어가 무심코 뿌린 말 시- 꼬마향기 김성원 무심코 뿌린 나의 수 많은 말들이 때론 공중에서 때론 각 사람의 심장에서 아픈 상처로 남지는 않았는지 주님 돌아봅니다. 나도 모르게 뿌려 놓은 언어가 사람들에게서 상처가 되었다면 주님 용서해 주시고 나의 입술이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입술되게 하소서 .. 꼬마향기 자작시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