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난 오늘 또 빚장이가 되었습니다. 그대가 먼저 사랑을 줬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태양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어둠은 다 사라지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마음 속에 샘 하나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목마르지 않으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마음 속에 태산 하나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마음 속에 활짝 핀 장미밭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에 늘 향기가 진동하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마음 속에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 살아가는 동안 사랑에 빚지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