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시편68편19절

꼬마향기 2020. 8. 17. 08:51

​[2020.8.17.월/말씀 묵상]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현대인들은 무척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배고파 피곤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멀리 어디 가서 편히 쉬고 싶어 합니다. 직장과 가정으로부터도 벗어나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모든 것이 다 피곤합니다. 무언가 무거운 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아픔을 같이 하라 하셨지만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우리를 불러 주시고 돌봐 주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한 주간도 무거운 짐을 주님께 다 맡기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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