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5장2절

​​[2020.9.10.목/말씀 묵상]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 찌니라."(롬15:2)

성도의 얼굴은 항상 미소 짓는 얼굴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사성이 밝아야 합니다. 인사성이 밝은 사람은 어디서든 사랑받고 존경받습니다. 또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무엇이든 칭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보여 주는 아름다움은 ‘경건미’입니다. ‘저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다.’, ‘저 사람은 천사표다.’라고 할 때 이것을 경건미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신실하다, 경건하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만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건미를 보여드리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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