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주님을 본받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모범을 보이셨는데, 주님의 발자취가 천국을 향해 가는 발자취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요, 이 세상 나그네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이정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의 발자취를 찾아 그 뒤를 따르는 각오와 결심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목표인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 성을 향해 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본받아 작은 예수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도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리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Fdoo0Yh_v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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