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죽은 사람은 번민이나 고난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보다 좀 더 값진 삶을 살아가려는 신앙인에게는 더 많은 십자가와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로 이끕니다. 우리의 고난의 아픔은 하나님을 발견하는 길이 됩니다. 십자가 없이는 구원의 사건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아픈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비록 삶속에 고난이 있다 하더라도 십자가 보혈로 모든 상처들이 깨끗이 치유받고 회복되시는 복된주일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FICl1QfXX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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