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62:1,5)
다윗은 시편 62편을 통해 영혼의 독립성을 말하며, 스스로 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향하여 꾸짖으며 태도를 분명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강조합니다. ‘잠잠하라’는 말은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은 할수록 점점 더 복잡해지므로 입을 다물고 조용해야 합니다. 소리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변명을 멈추고, 논리를 잠재워야 합니다.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직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yPEHz4YP4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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