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사도 바울이 마지막 남긴 글에 "내가 관제와 같이 벌써 부음이 되고.."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이제는 한 방울도 더 부을 것이 없이 몽땅 쏟아 부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하고, 전력을 다했다는 뜻입니다. 나를 다한다는 것은 맡은 일을 위하여 나의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바치는 것입니다. 헌신과 성실로 산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촛불이 연소되야 빛을 발하고, 소금도 녹아야 맛을 내는 것처럼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자기의 시간을 바치고 정성을 쏟고 생명을 불태우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쫓아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nk_mBKphX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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