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16:26)
예수님은 인간의 생명이 천하보다 더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온 세상을 주고도 맞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가격을 매길 수 있지만, 사람은 가격을 매길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거륵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가치를 묻는다면 그 대답은 "인간은 존엄하다."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인간의 생명, 한 영혼의 가치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샬롬! 오늘도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72EbQzq7_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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