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4:7)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두신 기쁨이 얼마나 풍성하고 온전한 것인지를 고백하면서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욱 풍성하다."고 증거합니다. 새 포도주는 다윗 시대 사람들의 기쁨과 재산 증식의 수단이며 삶의 즐거움의 원천이었습니다. 오늘날 돈과 명예, 육체적 즐거움 등으로 대변되는 세상 모든 즐거움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합한 즐거움을 능가하는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참 만족과 기쁨을 누리게 되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되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과의 바른관계 속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리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AOh70lbE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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