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15:13)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는데, 항상 노래를 부르며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사람들이 물었다. "구두 닦는 일이 그리 좋니?" 소년은 대답했다."네, 저는 지금 희망을 닦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올리버 트위스트」를 쓴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다.
아무리 먹구름이 짙어도 그 뒤에는 빛나는 태양이 있는 것처럼,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샬롬! 오늘도 소망과 희망이 되시는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Fu1FgKZQ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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