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향기 자작시

여호와에 집에 올라가자

꼬마향기 2021. 5. 17. 10:37

[​​2021.5.17,월/말씀묵상]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122:1)

연애 중인 연인들은 상대방이 늦어도 기쁘게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그만큼 소중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그러나 권태기에 빠지고 사랑이 식게 되면 5분만 늦어도 표정이 굳고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에는 이런 명언이 나옵니다.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예배를 기다리는 모습에 이런 행복한 기다림이 있어야 승리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이시지만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함께 예배 드리는 귀한 연합의 시간을 고대하며 기다리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샬롬! 한주도 생활속 예배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며 주님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HHupVXtnj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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