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14:32)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는 사람들은 죽음을 마지막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죽음을 인간이 거치는 마지막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생의 소망. 이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인간의 삶이 이 땅에서 끝난다면 한없이 비극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소망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만 버린다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인 삶이라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샬롬! 오늘도 매 순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아누리시는 복된주일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63WoOiYlQ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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