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5)
아무리 가문 땅도 단비가 내리면 촉촉해지고, 황폐한 사막에서도 오아시스가 있어 동물들이 살아갑니다. 주님은 영육간의 문제로 부서지고 쓰러진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회복시키지 못할 사람은 없고 주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삶의 문제와 죄책감에 지쳐 더 이상 믿음을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 앞에 나오십시오.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어떠한 형편과 문제 가운데서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믿고 따라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k_mH-i_Is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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