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고전4:5)
우리는 살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자기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합니다. 남의 결정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예리하게 비판하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합리화 시키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피상적으로 사건을 보며 그 내용은 보지 못한 채 남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남을 정죄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펴야 합니다.
잘못 판단하는 죄는 가볍게 보이나 실로 큰 죄입니다. 또한 남을 판단하는 그만큼 우리도 판단 받는다는 원칙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잘못된 판단이나 정죄를 하지 않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WS8dXRHFZ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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