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사55:8)
우리는 힘을 숭상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군사력이 있고, 지식의 힘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야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힘 있는 자가 행복하고 힘 있는 자만이 순조롭게 일처리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모두 힘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약한 것이 힘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가 아니라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상식을 깨뜨립니다. 세상의 길은 성공과 실패를 따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길이 더 나은 축복의 길이라고 증거 하는 사람입니다.
샬롬! 오늘도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tLOOySh0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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