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사랑은 불씨와 같습니다. 불씨는 돌보지 않으면 쉽게 사라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불씨를 가꾸듯 늘 가꾸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신 작은 사랑의 불씨를 가꾸는 것이 영성관리입니다.
사랑의 불씨가 작다고 소홀히 하지 마시고, 그 불씨를 잘 가꾸어 외로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손에 있는 사랑의 불씨가 작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그 작은 불씨로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도록 합시다.
샬롬! 10월 첫날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크고 놀라운 사랑을 만나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k3aSMtiPj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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