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9:15)
오늘 우리의 삶에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진 것은 환경과 조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해 보십시오.
믿음이 떨어진 사람들은 감사가 사라지고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옵니다. 예수 안에 있지 않고 내가 나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 사단이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감사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샬롬!한주도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가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L1bzEe-0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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