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15:10)
우리는 내가 땀 흘리고 수고하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에 전혀 간섭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안계신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깊은 은혜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깊이 묵상해 보면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모의 잔소리를 어릴 때는 알 수는 없지만 나이가 들면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해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기다려야 합니다.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 하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NAuIH2BqR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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