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관용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관용을 베푸는 사람도 행복하고, 관용함을 받는 사람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도 흐뭇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관용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관용’은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관용의 삶을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가 피해나 손해를 보고 그것을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관용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관용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주일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ctIkIA2PF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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