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119:50)
만약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든다면 그것은 첫사랑이 식어진 증거이며,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봉사하는데 몸은 힘들 수 있지만 마음은 즐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에게는 아무런 손해가 없지만, 내 영이 죽고, 나에게 축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크고 놀라운 복을 받아누리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dD Cc-_aO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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