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마15:8)
신앙은 앞만 보고 달리는 달리기 선수와 같습니다.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가는 어떤 유혹에 빨려 들어갈지 모릅니다.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습니다.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앞만 보고 달려가야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도 우리를 유혹하는 손길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옷깃을 여미어야 합니다. 생각의 마음 문을 말씀의 자물쇠로 단단히 잠궈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며 말씀을 붙들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4v0oHeJ8-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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