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8:15)
인내하는 사람은 열매를 잘 맺는 ‘좋은 땅’과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얻으려면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일에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일과 계명을 실천하는 일에 인내하길 원하십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인내를 본받기 원했습니다. 인내가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내는 사람을 연단하므로 고난과 시련의 연단과정을 잘 견디면 온전하고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됩니다.(약1:4)
샬롬! 오늘도 그리스도의 인내를 본받아 온전하고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h5crpYs5b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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