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보리새우라는 새우는 껍질을 벗을 때마다 성장하는데, 껍질이 두꺼워져 더 이상 벗지 못하면 결국 죽는다고 합니다. 껍질을 벗는다는 영적 의미는 복음 안에서 믿음으로 새로워져서 의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은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복음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었다고 알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공의와 정의, 공평과 사랑, 용서와 화해, 섬김과 희생의 법칙이 적용되는 나라에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을 동참시키는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복음 안에서 새로워짐으로 의인이 되어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2O_w1Am9c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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