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나의 사랑이여!

꼬마향기 2006. 1. 25. 23:02
      고운 사랑이여 고운 사랑이여 1월 25일의 이 좋은 밤이 그대와 나의 사랑의 하늘에도 찾아 왔나봅니다 내가 당신을 생각하듯이 당신도 날 생각하는지요 밤 하늘 바라보면 당신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번져간답니다 고운 사랑이여 당신의 그 곱고 고운 마음에 내 순수한 사랑의 별이 떠 있도록 하렵니다 멀리 있어 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당신 존재하니 행복합니다 고운 사랑이여 당신의 밤 시간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있어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향하니 나의 사랑이 정말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이여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했는데 이제는 당신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받지못한 사랑을 나 당신께 온전히 드리려합니다. 가슴이 떨리고 당신 생각하니 애달프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보고싶어서 당신의 얼굴을 수없이 떠 올리며 그리워 했습니다. 우리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서로 행복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나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