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스크랩] 하늘사랑

꼬마향기 2006. 2. 26. 20:27

하늘사랑 /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가 여기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숨 쉬고 있다.
오늘도 나의 시작은
하늘에서 출발한다.
하늘과 땅 사이 그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지금 내가 보고 느끼는
세상의 모든 바탕색이
온통 푸른빛이라면
하늘을 곁에 두고 싶다.
출처 : 순복음어린이선교원
글쓴이 : 꼬마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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