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햇님이 빙긋 웃음띈 모습으로
인사 하네요,
안뇽^^*
잘잤지?
어제는 조금 힘이 들었지만
어제 밤에 너를 생각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더니^^
글쎄 니가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이 아침은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아
나 행복해 보이지 않아?
어둠에 쌓여 있던 주위가 순간
환한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그래요 어둠은 답답해요
그리고 싫어요.
밝고 환한 세상
그러한 세상이 참으로 좋아요.
하루를 시작하기전
항상 느끼는 기분이지만 내가 컴앞에
앉아 창문밖을 바라보고 있는 이시간,
반짝 떠오르는
아침 햇살 속에 싱그럽게 자리 하고 있는
매화꽃을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지는 내 모습에
이게 행복이라는것 아시는지요.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
아시는지요.
그래서 한가지 님들에게
제안을 드려요.
오늘 같은날 상큼함이 돋보이는날
자그마한 이벤트라도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
너무 좋지 않는지요.
김밥에다 음료수^^*
그리고 싱그러운 과일
이러한 날에는 이슬이가 어울리지 않지요?^^
부드러움의 커피 한잔 ^^
사랑하는 아내에게 줄 꽃 한송이는
어떻할까요ㅠㅠ
조금은 괜찮을것 같은데요ㅠㅠ
싫음 관두고요^^*
이렇게 준비하여
꽃피는 춘삼월의 한날을 상큼하게 보내시면
정말 좋겠네요.
행복이 흐르는것이 보여지네요.
그럼 좋은날 기대해 보아도 되는지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오늘 하루도 정말 바빠요.
가족을 위해 행복한 시간
만들어 놓았어요.
『 희망찬 하루 열어 가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