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한 심리학자는 이 시대 심각한 문제중 하나가 ‘공허감’이라 했고, 파스칼은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만 채울 수 있는 공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공백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려다 보니 공허감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오, 주님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쉬기까지는 우리에겐 휴식이 없나이다. 나를 받아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음에 공허감이 느껴질 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함으로 마음속 공허에 채워지는 기쁨과 사랑을 체험하십시오.
샬롬! 오늘도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세상의 공허가 아닌 주님의 기쁨과 사랑을 채워나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rKmoLNRuq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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