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우리는 삶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입니다. 때로는 과장된 연기를 하는 배우처럼 지나치게 풍부한 감정과 강한 자존심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코로나 시대로 인해 은둔의 시간을 보내는 듯 단절의 무게를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 인생을 희극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코로나 시대가 삶을 속일지라도, 씨ㅡ익 하는 웃음으로 넘기면 훨씬 감동적이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은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믿으면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어떠한 삶의 상황들이 힘들게 할지라도 믿음 안에서 긍정의 마인드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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