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
누군가 헬라 철학의 대가 탈레스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그는 “자신을 아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또 “가장 쉬운 일이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더니 “남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더 배웠다고, 더 많이 가졌다고 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별것 아닙니다. 남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쉽고 무책임한 일입니다. 사실 나라는 존재는 보잘것없는 인간이요, 부족한 죄인이며,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을 본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주님을 닮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HkBq_Xlvx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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