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교회는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우리’라는 한 지체 의식 혹은 공동체 의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체인 우리도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극단적 편가르기 식의 판단을 쉽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감정을 양극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에 나름대로의 일리있는 주장이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한 ‘우리’라는 의식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견해가 다르더라도 ‘우리’라는 의식을 공통분모로 가질 때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한 우리라는 의식을 가지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m.youtube.com/watch?v=gXxYZWIS6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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