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시42:1)
감옥에 갇힌 죄수가 석방의 날을 기다리듯이, 사병이 제대하기를 고대하듯이, 굶주린 사람이 먹기를 기다리듯이, 가난한 살림이 풍요하게 되기를 바라듯이, 파수꾼이 새벽 날새기를 고대하듯이, 아기가 그 어머니의 젖을 사모함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진리를 갈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잠시도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고 만나 동행하는 생활을 합시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시고 동행하심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https://youtu.be/i7x6teh4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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