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우리가 죄악으로 어두워진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빛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빛은 죄를 드러냅니다. 빛이 비치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빛 된 삶으로 거짓과 불의를 물리쳐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빛은 위험한 곳을 비춰 경고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위기를 알리고 죽음과 멸망을 경고하는 예언자적 사명이 있습니다.
빛은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우리는 빛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나누는 자여야 합니다.
빛은 길을 인도합니다. 우리는 평안과 행복, 자유, 구원의 길, 곧 예수님을 먼저 알고 다른 사람을 그 길로 인도하는 자여야 합니다.
샬롬! 한 주간도 빛의 갑옷을 입고 빛의 자녀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AWT0MTJ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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