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다섯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먼저, 사랑은 관심 갖는 것입니다. 사랑은 존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서로 관심갖고, 존중하며, 이해하고 책임지며, 주면서 사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물론 진정으로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때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 자녀답게 사랑을 베풀며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복된주일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https://youtu.be/vketNJ5kv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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