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새끼를 꼬는 할아버지의 능숙한 손놀림을 보며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인생은 누구의 손에 들려지느냐에 따라 멋지게 완성될 수도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꼬느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만져 주신다면 진짜 멋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헛되고 무익한 것을 좇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고, 세월을 아껴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을 인생의 목표와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 손에 붙들려 목표와 목적을 아름답게 이루며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v5oakneop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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