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우리의 연약한것

꼬마향기 2022. 2. 3. 20:48


[​​2022.2.3,목/말씀묵상]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8:17)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연약함을 인격적으로 담당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그런 예수님을 힘입어서 우리의 연약함이 보완되고, 우리의 삶의 질이 회복됩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인격적으로 돌보고 계십니다. 우리 몸의 연약함, 믿음의 연약함, 사명감의 연약함, 생활의 연약함을 돌보시고 그 연약함을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채워주신다면, 그런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도 누군가의 연약함을 채워주면서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샬롬!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누군가의 연약함을 채워주며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rKmoLNRuqSI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이 없이는  (0) 2022.02.06
우리가 아직  (0) 2022.02.04
생명구원  (0) 2022.02.02
교훈의 목적  (0) 2022.01.31
즐거움을 얻으리니  (0)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