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4)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는 사형 틀입니다. 그 사형 틀에 죄 없는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함 받고, 천국가는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외쳤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지고가시는 어린양이 되셨으며,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대신 우리의 모든 죄는 깨끗하게 사함받고,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샬롬! 오늘도 나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가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7fpk_UXFI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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