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그대여 이제는...

꼬마향기 2006. 3. 16. 14:40
      *그대여 이제는..* 오늘은 그대에게 모든것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대의 마음에서 꽃같이 필 사랑을 위하여.. 나는 후회 없는 그대 안에 사랑이 되려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얻을수 있다면 지금 까지의 어두운 길을 온몸으로 덮으며 그대 만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를 알게 되면서 두려움과 싸워야 합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미움보다 내 사랑으로는 채울수 없다고 뒤돌아 설지도 모르는 당신을 볼때마다.... 나는 정말 하늘을 뛰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나는 이렇게 멈춰서서 두려운 표정과 슬픔으로 깊은 고통과 아픔으로 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랑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의 아득함 속에서도 무한 한 기쁨이 넘칠수 있을텐데... 나 진실로 사랑하고 싶은데.. 그대를... 그대여 이제는.. 내 사랑의 전부가 되어줄수는 없나요?
      ♡순복음어린이선교원 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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